|
환자는 8년전 얼굴균형에 맞게 코를 예쁘게 만들어 준다고하여 코에
야매이물질을 주입하였습니다. 3년뒤 콧망울이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이물질이 조직반응을 일으켜 콧망울 옆으로 퍼지고 코기둥까지 퍼져
내려가 얼굴 전체가 넓어져 퍼드러져 보였습니다. 수술은 코를
완전 개방절개하여 이물질이 뭉쳐있는곳을 확실한 해부학적 구조를
볼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하였습니다. 수술할 때 힘들었던 점은
코의 윤곽을 나타내주는 콧날개와 코기둥의 연골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여 코에 유착된 조직만을 조심스럽게 박리하여
코의 모양을 만들어 주는게 기술적인 knowhow였습니다. 수술은
성공리에 유착된 이물질 조직만을 잘 제거하였으며 환자가 원하는
슬림한 코를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