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미숙한 시기가 있고 미성숙의 판단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갈등하게 합니다.
인생의 길이 선명하지 않았던 시기에 저는 힘든 결정을 했지만 다행히 세상에서 여전히
반짝이며 살게되었습니다.
그 일로 제 인생은 새롭게 주어진 듯한 마음으로 살았고 조금은 웃으며
인생도 즐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팔에 만들어진 상처는 참 지워지지 않더군요.
그걸 없애려고 병원을 찾기도 했지만 오히려 흉터가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살던 차에 우연히 자이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박편피부이식이라는 수술방법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을 만나뵙고 수술에 대한 믿음도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 조금만이라도 나아지면 다행이겠거니 하는 부정적 마음도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이 성형외과에서 수술한 후 시간이 지날수록 흉터의 흔적이 사라지게 되었고 자신감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저는 어제 저녁 동네있는 근사한 카페에서 맛있는 모카커피를 한잔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그때 항상 있던 팔의 흉터가 보지이 않자 순간 제팔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싫은 흉터로 제팔이라는 걸 확인 했는데 말입니다.ㅎㅎ
그래서 새삼 감사한 인사를 드릴까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