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이라 다들 바쁘실텐데 전 집에 있기로 했어요 ㅋㅋㅋ
얼마전에 큰맘 먹구 이물질 제거수술을 받아서요.
한 6년 전쯤에 건너건너 아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법 성형을 받은 적이 있어요. 별루 위험한거 아니라며 괜찮다고 해서 혹~ 했던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ㅠㅠ
근데 이게 지금에 와서야 조금씩 부작용이라는게 생기는건가봐요.
시간이 지나야 이러는 줄 아니까 사람들이 다 그냥 혹 해서 야매시술 받는거겠지만요
정만 원장님께 울면서 상담했던 거 밖에 기억이 안나요.
그래도 저 우는 거 다 기다려주시고 좋아질 꺼라고 계속 위로해주셔서
지금도 그 부분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드립니다.
연말이라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새해에는 새 마음가짐으로 새출발 하고 싶어서 그냥 수술 했어요.
아직 회복기여서 바깥 외출을 오래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가벼워졌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진료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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