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마흔이며 결혼15년차 주부랍니다
사실 전 학생 때 부터 갖고 있던 지긋지긋한 여드름 흉터자국 땜에 고민도 많아 한 때는 우울증 증세까지도 보이곤 했죠..피부과 상담만 여러차례 받아봤지만 그닥 맘에 쏙 드는 병원을 찾지못해 포기하며지내던 중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 속 자이성형외과란 곳이 이상하게 그 날 따라 눈에 들어오더니 전화 한 통 만으로 이 곳 병원까지 상담하러 오게 되였답니다.
원장님과의 첫만남에서 이 나이 먹도록 얼굴에 흉터자국을 안고 살아온 용감한 저에게 외모의 변화보단 강한 자신감을 먼저 생각하게 만들어 주신 믿음 때문인지 별 망설임없이 수술까지 결정하게되였네요.( 지금생각함 그 날 원장님 만난것이 나에겐 큰 행운인 듯..ㅋ )
수술 후 오늘로 꼭 20일째...
와우 정말 시간 빠르네요. 붓기가 언제나 빠질까? 고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페이스피프팅주름살 수술과 박피술을 동시에 해서 그런지 지금도 양 볼이 다소 빨갛구 당겨서 불편한 건 있지만 수술결과는 한 여름에 한 박피술 치곤 회복시간 도 빠르고 전체적으로 탱탱해진 피부 ,생각도 못했던 얼굴형이 변화( 약간v라인 턱선)까지 기대이상이며 만족만족~~~~
물론 앞으로 붓기가 더 빠지고 새 살이 올라오면서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현재로선 대 만족!!
고지식한 울 남편까지도 약간의 성형은 꼭 필요하다 느낀걸로 봐선 성공 한 듯 싶고 울 언니들을 포함한 주위사람들 까지도 병원을 소개시켜 달라 야단이네요.
엄훠나 ,이런이런 자랑만 하느라 정말 고마운 분들께 인사는 못 했네요. 어려운 수술 땀 흘리며 열심히 노력해주신 덕에 마술에 가까운 동안피부가 된거 같아 원장님께 넘 감사드리구요. 밤 늦도록 열 땜에 전화 문자,상담까지 친절히 답해주신 우리 원실장님넘 고맙구 친절한 병원 식구 모두에게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