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집사님께서 고등학교 졸업선물이라고 맞혀주신 콜라겐...
성형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저한텐 믿음있으신 분이라 거짓없이 순수히 맞혀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작용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 불법시술이란걸 알게되었고..
정말 ㅡㅡ 저 주위에 하도 성형관심도 많고 한 사람도 많고 코디나 의사쌤들 소개로
한 50군데 돌아다녔나요.. ㅠㅠㅠ
처음 돌아다녔던 병원은 제가 이물질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문제 없다고 해도 된다고 하시는 무책임한 선생님, 또 다른 병원은 자기는 자신이 없고 잘될 확률도 높지 않으니 그냥 그대로 살아라 하시는 두 케이스를 봤습니다~~
그러다가 방송에서도 심각성을 보도 하고나서 더욱이 불안감이 들어
방송에 불법시술에대해 설명하기위해 나오셨던 원장님을 기사를 보고 알게되어
상담만 받으려고 갔었죠.
상담시간과 다르게 사람도 너무 많아서 솔직히 처음엔 짜증도 났고
의사샘이 워낙 바쁘셔서 걍 간단간단 얘기해주시고 그렇게 심각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길래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하지만 믿음 있는분이시고~ 또 원장님또한 경력도 많으시고
다음에 뵜을땐 정말 자상하신분이란걸 느꼈습니다~~!!!
수술대위에 잠이 깨서 제가 수술하는걸 지켜보며
선생님께 잘좀 부탁드린다고 .. 솔직히 선생님을 믿었기 때문에 많이 걱정이 안됬던 것같아요
자기 얼굴 맡기려면.. 믿음이 중요한데
성형외과 중 자이 성형외과가 '이 병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법시술.. 정말 외적으로 내적으로 더욱이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큰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생각만 할래요~~~
감사드리구 , 항상 선생님 건강하시길 새벽예배때 기도 드려요~~
제가 늙어서도 제 얼굴 책임져주실분이 원장쌤 밖에 없는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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